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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정 경증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인 샬롬기억학교(원장 정진아)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어르신과 함께한 10년, 한 발짝 더 나아갈 1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교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샬롬기억학교는 대구시의 특화사업으로 복권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내 60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 및 인지저하자들에게 인지재활프로그램, 상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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