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지정 경증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인 샬롬기억학교(원장 정진아)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어르신과 함께한 10년, 한 발짝 더 나아갈 1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교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샬롬기억학교는 대구시의 특화사업으로 복권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내 60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 및 인지저하자들에게 인지재활프로그램, 상담 등을 지원한다.
연말 맞아 장학금 기탁 줄이어…재경의성군향우회 유한철 회장, 의성군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대구 교사 4명,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선정…"과학교육 활성화 기여"
[박연미 디자이너의 세계 명품 이야기]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최은석 의원, 행안부 하반기 특교세 6억원 확보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17일 수요일(음력 10월28일)>
대구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 2년 연속 최우수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