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시 채신동 캠핑카 제조공장 화재 현장 모습. 영천소방서 제공
26일 오전 8시49분쯤 경북 영천시 채신동에 있는 캠핑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판넬 구조 공장 2개동과 컨테이너 1개동 등을 태우고 2시간 여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지역 학폭 피해 응답률 1.2%…전국 평균 2.1%보다 낮아
공무원 노동자 '잃어버린 정치기본권 찾기' 1인 시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최종 고사 판정받았다"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유공 포상…대구 지역 학생 241명·교사 22명
영남대, '배터리 미래혁신 기술센터' 개소…이차전지 특성화 본격 시동
"마약 대금 마련 위해"…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 2심도 징역 7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