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시 채신동 캠핑카 제조공장 화재 현장 모습. 영천소방서 제공
26일 오전 8시49분쯤 경북 영천시 채신동에 있는 캠핑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판넬 구조 공장 2개동과 컨테이너 1개동 등을 태우고 2시간 여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대구시 이·통장연합회와 인구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달서중·고교 세천 이전, 2027년 3월 개교 향해 순항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오후 3시 입장 발표
권기창 안동시장,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시민 속으로"
'나는 솔로' 30대 출연자, 주차장서 여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송치'
'AI로 디자인하라'…대구대, 생성형 콘텐츠로 실무 감각 키운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자, 반환해야할 선거비 2.7억 미납
[정경훈 칼럼] 집권 세력의 오만과 국민 조롱, 국민이 그렇게 만들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자, 반환해야할 선거비 2.7억 미납
[정경훈 칼럼] 집권 세력의 오만과 국민 조롱, 국민이 그렇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