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오후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열린 계명대학교 모빌리티캠퍼스 출범식에서 신일희 총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메카를 꿈꾸는 출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계명대는 향후 7년간 도심항공교통 터미널(UAM Vertiport) 인프라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또 모빌리티대학을 설립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학과와 모빌리티 소재부품학과, 항공물류학과, 철도학과 및 융합 전공을 신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이 캠퍼스 재학생 규모를 약 500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전국 1위 도시가 되도록 민관의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지난 달 31일 오후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열린 계명대학교 모빌리티캠퍼스 출범식에서 신일희 총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메카를 꿈꾸는 출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지난 달 31일 오후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열린 계명대학교 모빌리티캠퍼스 출범식에 앞서 시민들이 미래모빌리티 산학협력 성과물인 튜닝카를 둘러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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