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군…2천500여 명 참석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군)은 지난 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진솔한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고령·성주·칠곡군 주민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 지역 발전방향, 의정활동 계획 등을 주민들과 함께 소통했다.
정 의원은 "고령·성주·칠곡군 지역 특색에 맞는 신산업과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지자체별 특화산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4년 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고령·성주·칠곡군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기록들이 향후 40년 동안 우리 지역의 밑거름이 되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도록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