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에서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의 약 35%를 생산하는 평택 LNG 생산기지는 지난 198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의 공급은 가스공사의 존립 근거"라며 "새해에도 안전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평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지에서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의 약 35%를 생산하는 평택 LNG 생산기지는 지난 198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의 공급은 가스공사의 존립 근거"라며 "새해에도 안전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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