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일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과 함께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행동 1.5℃ 탄소중립 챌린지'에 동참했다.
'기후행동 1.5℃ 탄소중립 챌린지'는 현재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알리고 기업, 단체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韓-아세안 자문위원회·국제 콘퍼런스 개최
대구 종로초,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퀴즈대회' 대구시 본선 최우수상
대구가톨릭대 창조융합아카데미, 청송 산불 이재민 돕기
일레인 응 싱가포르 국방부 행정차관,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DGIST,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권익위 김세신 원장 초청 강연
태국으로 반려견과 함께…NOL 인터파크투어 '펫투어'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