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가희 산모가 아들 별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신세계병원 제공
2024년 1월 1일 갑진년 새해 첫날 오전 9시 자연분만으로 대구 북구 신세계병원의 첫 아기가 태어났다.
첫 아기는 북구 칠성동에 거주하는 윤가희·방태현 부부의 아들(태명: 별이)로 3.9㎏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 윤가희 씨가 별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며 "청룡의 해 첫 아기로 태어난 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며 "신세계병원에서 많이 축하해 주셔서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둥이들 앞날이 찬란하고 눈부시길…행복하자"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북구경로당활동지원센터, 북구 경로당 힐링콘서트 개최
경북 칠곡 왜관청년협의회 창립 52주년 기념식·회장단 이취임식
여기어때 "연말 일본 여행, 인기 도시에서 소도시까지 선택지 확대"
박근혜 전 대통령, 與 TK 중진들과 오찬…"잘 됐으면 좋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서 TK 중진 의원들과 오찬 회동
정청래, 이재명 1심 선고에 "DJ는 죄 있어서 사형선고됐나? 李 죽이기 성공 못해"
민주당, 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을까…여의도 당사 매각해도 340억
'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최종심까지 정국 혼돈의 시간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與 TK 중진들과 오찬…"잘 됐으면 좋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서 TK 중진 의원들과 오찬 회동
정청래, 이재명 1심 선고에 "DJ는 죄 있어서 사형선고됐나? 李 죽이기 성공 못해"
민주당, 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을까…여의도 당사 매각해도 340억
'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최종심까지 정국 혼돈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