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초희 씨가13일, 20일 27일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익명가왕'에 출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글벙글쇼 익명가왕의 '입금되면 돌변합니다'로 3주간 출연, 익명가왕을 빛냈다"고 밝혔다.
가수 주현미 씨가 롤 모델이라는 문초희는 23일 방송에서 '돌아오지마세요'와 '추억으로가는당신'을 열창하며 끼를 맘껏 발산해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수 문초희 씨는 꾀꼬리 같은 보이스와 꺾기, 기교, 음색, 뛰어난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고 통통 튀는 해피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이날 문 가수는 청취자들에게 "'10시 50분','시계추'.'사랑이왔어요' 라는 노래로 열심히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라는 덕담도 전했다.
문초희 가수는 2022년 제18회 현인가요제 대상, 2023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성인가요 부문 신인상 수상에 이어 각종 무대와 방송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