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가 1월부터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오는 6월까지 매주 세차례, 유익하고 공감 가는 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정연진 독립큐레이터가 한 주의 문을 열고, 수요일에는 금동엽 문화경영컨설턴트가 얘기를 전합니다. 금요일은 박상봉 대구시인협회 사무국장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문화계 각종 이슈를 비롯해 예술의 시대적 흐름, 현장에서 바라본 시선 등 다양하고 신선한 주제를 다룰 매일춘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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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정연진 독립큐레이터가 한 주의 문을 열고, 수요일에는 금동엽 문화경영컨설턴트가 얘기를 전합니다. 금요일은 박상봉 대구시인협회 사무국장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문화계 각종 이슈를 비롯해 예술의 시대적 흐름, 현장에서 바라본 시선 등 다양하고 신선한 주제를 다룰 매일춘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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