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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죽볌수협 위판장에서 대게 위판이 열렸다. 이상원 기자
울진 대게가 돌아왔다.
10일 울진죽변수협 위판장에 올해 첫 대게 조업을 통해 어획된 대게 위판이 어민들의 눈길이 쏠린 가운데 실시됐다.
조업에 나선 대게자망어선은 모두 28척으로 이날 위판된 대게는 1만2천여 마리였으며, 가격은 마리 당 4천400원에서 1만200원까지 다양하게 형성됐다.
한편 후포수협의 대게 위판은 오는 15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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