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주 강동면 교량 건설 현장. 독자 제공
27일 오전 11시 9분쯤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내 교량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A(64)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모두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6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홍준표 "용병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한동훈 저격
[시대의 창] 상생으로!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홍준표 "용병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한동훈 저격
[시대의 창] 상생으로!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