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감사원 근무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으로 대구 대륜고를 졸업한 김영신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이 임명됐다.
감사원은 14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김 본부장을 신임 감사위원으로 임명 제청하고,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신임 감사위원은 16일 퇴임하는 유희상 감사위원의 후임이다.
김 감사위원은 1968년 대구 태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 연세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감사위원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6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감사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공직감찰본부장, 행정·안전감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감사원은 "김 감사위원은 감사 업무 전반에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권력기관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감사를 밀어붙여 감사에는 성역이 없다는 불변의 원칙을 확고히 하고, 공직사회 기본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행위를 엄단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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