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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립교향악단 제공
줄리안 코바체프 전 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항)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13일 대구 문화계에 따르면 줄리안 코바체프 전 대구시향 상임지휘자가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코바체프 전 상임지휘자는 2014년 4월 취임 이후 올해 3월까지 9년 간 대구시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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