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빈·윤혜경·이도연·김영옥·정하윤·김민지·나아름·김소영 산모 아기
▶전수빈(27)·김정현(39·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사랑이(2.9㎏) 10월 15일 출생. "사랑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너무 사랑한다."

▶윤혜경(29)·권용환(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3.2㎏) 10월 17일 출생. "열무야,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무탈하게 잘 있다가 나와 줘서 고마워."

▶이도연(33)·김현준(37·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라봉이(3.0㎏) 10월 17일 출생. "라봉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 가족 건강하고 웃으면 살자. 사랑해♡ 고마워."

▶김영옥(39)·김인식(4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버플이(3.1㎏) 10월 18일 출생. "우리 버플이 건강하게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정하윤(43)·김창근(47·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2.3㎏) 10월 19일 출생. "아가야, 조금 일찍 나왔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나 고마워.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김민지(29)·김국환(3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쌀떡이(3.2㎏) 10월 19일 출생. "쌀떡아, 배 속에서도 엄마 힘들게 안하고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나아름(35)·박명기(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동규(2.8㎏) 10월 21일 출생. "동규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김소영(30)·에드워즈(30·국적 영국·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루블리(3.0㎏) 10월 22일 출생. "우리 아가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드림팀 충원 완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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