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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이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에 인상될 예정이다. 8일 오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시민들이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대구시는 16일 공청회를 열어 대중교통 요금 조정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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