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1개동 트럭도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
경북 상주시 신봉동의 한 축사에서 야간에 불이나 사육중인 돼지 500여 마리가 폐사했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5분쯤 돼지 1천800여마리를 사육하는 상주시 신봉동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어미 돼지 75마리, 새끼 돼지 500마리 등 모두 575마리의 돼지가 폐사했다. 돈사 1개 동(640㎡)이 전소되고 트럭까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금액을 1억3천100만원으로 추산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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