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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농수산물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지역 우수 농산품을 고르고 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가격이 급등한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명절용 선물세트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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