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지·곽예린·추수정·정유진 산모 아기
▶오현지(36)·이용선(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셋째 아들 짱짱이(2.8㎏) 8월 17일 출생. "짱짱아,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형아들하고 사이좋게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자."

▶곽예린(31)·박길한(2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4.0㎏) 8월 22일 출생. "찰떡아, 건강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추수정(25)·김민재(26·대구 중구 달성동) 부부 첫째 딸 삐순이(3.5㎏) 8월 23일 출생. "사랑스럽고 예쁜 공주야, 예정일보다 일찍 나왔지만 건강 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키울게. 우리 가족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가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정유진(35)·김준학(35·대구 동구 율암동) 부부 첫째 딸 꼬물이(3.1㎏) 8월 22일 출생. "꼬물아, 만나서 반가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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