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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2023 대구사진비엔날레 기획전 '사진 비교의 힘-대구의 그 때와 지금'전 작품들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대구의 장소와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전시로 지역 작가 4명이 2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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