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락 프로그램 즐기며 가족애로 가득한 시간 가져
경북 예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3일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가족오락관' 행사를 열었다.
가족오락관은 1984년부터 2000년까지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오락프로그램으로 예천군가족센터는 이를 착안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주민 70여 명의 가족들이 참여해 '가족단합 이구동성', '이심전심 우리 가족 스피드 게임', '가족 화합의 장 빙고게임' 등 오락 프로그램을 즐겼다.
한 참여 가족은 "가족센터가 유익한 프로그램을 매달 제공해 항상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신나고 재밌다"고 말했다.
주정하 예천군가족센터장은 "매월 다양한 이야기로 군민들에게 가족사랑의 날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가족사랑의 날을 통해 우리 지역에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가족센터가 소통과 교류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가족 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과 협력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가족사랑 실천을 지지하고자 만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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