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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이미지. 매일신문 DB
19일 오후 2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손님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성주읍 A횟집에서 식사를 한 13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성주읍 무강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식중독 발생 신고는 병원 관계자가 보건 당국에 했다.
보건 당국은 오후 7시쯤 해당 식당에 대해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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