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17일 오후 4시 20분쯤 김천시 부항면 사등리1리 사등교 다리 아래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소방 당국은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로에 끼어 있는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물놀이 중 발이 돌 틈새에 끼여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음주운전으로 사망케 한 20대, 구속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 재산 처분해 전액 변제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하면 10억 준다…이재명도 좋아할 것"
영남대의료원, 2025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한 명이 1만여건 행정 제보?" 달서구 '실적 부풀리기' 감사 적발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