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사업자 돕는 대가로 거액 받기로 약속한 혐의로 구속된 박영수 전 특검의 한 후배 변호사, "(영수 형이) 너무 많이 해 먹었다"고 질타했다고. 특검답게 '특별하게' 해 먹었다는 말씀.
○…일본 내 매독 감염 환자 빠르게 증가, 주요 도시 환락가와 지방 소도시 구분 없이 확산하는데 전문 의료진마저 턱없이 부족하다고. 세계 일류 선진국 체면 말이 아니네.
○…아이가 '왕의 DNA' 가졌다며 담임교사 갑질 의혹 교육부 사무관 A씨, 직위해제 뒤 기자단 보도자료로 교사와 학교에 해명성 사과. 파면당해야 진정성 있는 사과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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