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북한군을 막아낸 백선엽·워커 한미 두 장군이 가로 세로 5m의 대형 방패연으로 부활해 낙동강을 날아올랐다. 이창석 한국예술연협회장은 지난 2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광장에서 백선엽·워커 장군 연날리기 행사를 열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해 북한군을 막아낸 백선엽·워커 한미 두 장군이 가로 세로 5m의 대형 방패연으로 부활해 낙동강을 날아올랐다. 이창석 한국예술연협회장은 지난 28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광장에서 백선엽·워커 장군 연날리기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