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더위 속 수해 복구 구슬땀 흘리는 해병대원들

입력 2023-07-21 13:44:49 수정 2023-07-21 19:52:31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지역 폭우 피해 일주일째를 맞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