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2~6월 하루 1만~2만 명대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월 들어 연일 3만 명 오르내려

입력 2023-07-21 05:00:00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민주당 초선 의원들에 대해 학력 저하가 심한 코로나19 세대 학생들에 비유하며 혹평. 비유할 걸 비유해야지 수준 미달 의원들과 비교당한 학생들 기분 나쁠 듯.

○…MRI와 초음파 검사 등에 대해 건강보험 제한하는 등 재정 누수 요인 차단했더니 건강보험 누적 적립금 24조 원으로 사상 최대. 국민 세금 새는 곳이 도처에 널렸다는 게 문제.

○…2~6월 하루 1만~2만 명대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월 들어 연일 3만 명 오르내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 명심하고 모두가 코로나에 방심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