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 아래 내성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들어간 구조대원들이 교각에 걸린 나뭇가지 더미를 살펴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 아래 내성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들어간 구조대원들이 교각에 걸린 나뭇가지 더미를 살펴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 아래 교각에 폭우에 휩쓸려 내려온 나뭇가지가 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