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계속되는 수색 작업

입력 2023-07-16 16:06:07 수정 2023-07-16 17:13:30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 대원들이 흐르는 물에 진흙을 씻어내고 있다. 전날 폭우로 17시 기준 이곳에서만 사망자 5명, 실종자 1명이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