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무경험 거친 산림항공 전문가
손수식(57) 신임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장은 "항공 안전의 첫걸음은 바로 소통과 화합이라고 생각하기에 전 직원과 적극적인 소통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손 소장은 1988년 산림청에 입사해 35년간 업무를 수행한 산림행정 전문가로서 서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팀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 산림항공본부 정책소통총괄을 거쳤다.
손수식(57) 신임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장은 "항공 안전의 첫걸음은 바로 소통과 화합이라고 생각하기에 전 직원과 적극적인 소통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손 소장은 1988년 산림청에 입사해 35년간 업무를 수행한 산림행정 전문가로서 서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팀장,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 산림항공본부 정책소통총괄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