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를 개설해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대구서구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상담소에서 변호사와 법무사 등 상담인력이 피해 임차인을 기다라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이틀 만에 또 '폭발물 설치' 협박…카카오 사옥 경찰 수색중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탈락
(대구시 경북도 반응)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 터
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밑그림 제시
정장수 前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경북도, 문화·AI·산업 융합 '세계경주포럼' 플랫폼 구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