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이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화물차휴게소를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웅동 화물차휴게소는 지난 2021년 1월 BPA와 SK에너지 간 실시협약 체결 후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지 14개월 만에 영업을 시작한다. 부지 면적은 7만4864㎡로, 총 79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부산항 신항의 지속적인 물동량 증가에 따라 화물차량 통행도 늘어나 항만 배후단지 내 주차장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웅동 화물차 휴게소 개장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BPA는 기대한다.
현재 신항 배후단지에는 이번에 개장하는 웅동 화물차 휴게소를 포함해 3곳의 화물차휴게소와 1곳의 임시화물차 주차장이 조성돼 총 2천385대의 주차 능력을 갖췄다.
BPA는 웅동 화물차 휴게소가 주차장 외에 주유소, 정비소, 각종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도 갖춰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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