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상당 피해 막아
경북 영천경찰서는 지난 9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금호농협 직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과 31일 농협을 찾은 고객 2명이 거액을 인출해 자녀들에게 송금하려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해 설득하고서 경찰에 신고해 5천만원 상당 피해를 막았다.
이창록 영천경찰서장은 "서민 생계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종사자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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