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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5월 15일)을 나흘 앞둔 11일 대구 북구 성광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평소 좋아하는 선생님을 팝아트 스타일로 그린 초상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완성된 초상화는 '성광 스승의 은혜전'에 출품해 우수작은 교내에서 전시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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