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배신교에서 동신교 방면으로 좌회전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부착돼 있지만 시내 버스를 위한 좌회전 신호가 켜져 있어 차량 운전자들이 무단 좌회전을 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이곳은 원래 동신교 방면으로 좌회전이 가능한 곳이었지만 노후된 배신교의 교량 받침을 교체하는 공사로 인해 2024년 5월 10일까지 노선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좌회전이 금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배신교에서 동신교 방면으로 좌회전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곳곳에 부착돼 있지만 시내 버스를 위한 좌회전 신호가 켜져 있어 차량 운전자들이 무단 좌회전을 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이곳은 원래 동신교 방면으로 좌회전이 가능한 곳이었지만 노후된 배신교의 교량 받침을 교체하는 공사로 인해 2024년 5월 10일까지 노선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좌회전이 금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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