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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인협회(회장 김호진)가 지난 22일 '2023 봄 문학기행'에 나섰다. 대구시인협회 제공
대구시인협회(회장 김호진)가 지난 22일 '2023 봄 문학기행'에 나섰다.
'풍경과 역사, 시와 함께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문학기행'은 울산 암각화박물관, 반구대 등 유적지에서 진행됐다.
김호진 회장은 "울산의 역사문화 명소를 돌아보며 시담을 나누는 뜻깊은 문학기행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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