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명 동참…누적 기부금 2천만원 돌파
서울에서 활동하는 경추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광화문포럼' 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초 전충렬 광화문포럼 회장과 최종천 명예회장 기탁으로 시작된 광화문포럼 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가 17일 기준 20명이 동참했다. 누적 기부금은 2천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회원 중 백봉희 스페이스이엔지㈜ 대표와 박진영 ㈜코스메랩 대표 등 3명이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충렬 회장은 "고향 경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를 넘어 2025 APEC 경주유치 등을 위해서도 출향인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광화문포럼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경주 출신 언론인, 공무원 등 각계 주요 인사로 구성된 출향인 단체다. 2008년 발족해 회원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면서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충렬 상임고문이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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