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21일까지, 5명 모집한다
어울아트센터에서가 21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공연장 안내원'을 모집한다.
공연장안내원은 안전 및 질서 유지, 방역 관리, 객석 점검, 관람객 검표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성별,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대게 주말과 야간에 이뤄지는 공연 일정에 유연한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다음 달 3일 결정된다. 채용인원은 총 5명이다.
채용 접수기간은 14~21일 오후 6시까지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는 이메일(jiyun0518@hbcf.or.kr)로 발송하거나 사무실(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문화동 1층)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 혹은 전화(053-320-5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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