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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사의 영향으로 대구 전지역에 '황사경보 주의단계'가 내려진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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