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5월까지 대구시내 10여곳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용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무용공연>은 관람과 해설, 체험으로 이뤄지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대구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어렵게만 생각하던 현대무용을 보고, 직접 체험해 현대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5월까지 대구시내 10여곳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용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무용공연>은 관람과 해설, 체험으로 이뤄지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대구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어렵게만 생각하던 현대무용을 보고, 직접 체험해 현대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