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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산불 현장에서 진화대원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31일 오후 2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9대, 인역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인 오후 4시쯤 주불을 잡았다. 이날 화재로 산림 0.22ha가 불에 탔다.
산림당국은 잔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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