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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 자리한 월성원전 2호기 전경. 매일신문DB
경주 월성원전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제2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
9일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월성 2호기는 이날 오후 4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정비 공정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법정검사와 주증기 안전밸브 작동시험 등을 통해 원자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월성 2호기는 설비점검을 완료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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