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양태언 서장 주재, 치안성과 향상 대책 논의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양태언)는 지난 6일 각 과·계장과 지구대·파출소장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재 '2023년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치안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비점과 개선점을 찾고, 올 한 해 치안성과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
양태언 성서경찰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치안고객 만족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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