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가 43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3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월성 4호기는 지난 1일 오후 10시 20분에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2일 오후 9시 30분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월성 4호기는 1월 18일부터 시작한 제19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증기발생기 수위전송기 도압관 어댑터 교체, 주발전기 및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 주요기기 정비와 설비개선을 마쳤다. 또 90개 항목의 법정검사 등도 진행했다.
한편 월성4호기는 국내 최초·최다 기록인 총 14회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한 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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