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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현수막. 연합뉴스
2일 오전 6시 34분쯤 경북 경주시 교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4대, 인력 77명을 동원해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야 0.2㏊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