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63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2·28찬가' 제창

입력 2023-02-28 14:48:38 수정 2023-02-28 14:51:02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2·28찬가를 제창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에서 2·28 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28 찬가를 제창하고 있다.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되었고, 매년 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에서 2·28민주운동에 참여한 고교의 후배들이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되었고, 매년 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에서 2·28민주운동에 참여한 고교의 후배들이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되었고, 매년 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는 제63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되었고, 매년 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는 제63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되었고, 매년 보훈처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