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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소방서. 매일신문 DB
28일 낮 12시 36분 경북 성주군 금수면 영천리 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불은 삼방산 5부 능선에서 발생했으며, 산림 헬기 7대와 소방장비 10대, 인력 80여명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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