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받는 가구 17% 늘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가정용 상수도요금 지원사업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가정용 상수도 사용요금뿐만 아니라 기본요금까지 포함했으며 혜택을 받는 가구도 지난해에 비해 약 17%(3천191가구) 늘어났다.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은 가정용 급수전(계량기)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부과되는 상수도 요금을 월 5천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울본부는 이 사업을 2022년도부터 시행해 월평균 1만8천20가구를 대상으로 총 8억9천만원을 지원했다.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한 상수도 미설치 지역의 소규모 수도시설 비용도 추가해 보편적 복지사업의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가정용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은 별도 신청 없이 올해 1월 사용분(2월 청구분)부터 지원금 한도(가구당 월 최대 5천원) 내에서 한울본부가 일괄 납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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