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20주기를 앞둔 1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 추모의 벽'을 찾은 한 어린이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