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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 오전 구조 대상지인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 오전(현지시간) 구호 활동에서 2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구호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2세 여아와 40세 아버지 등 2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구호대 관계자는 "구조된 2명은 탈수 증세는 있으나 의식은 또렷한 상태"라고 전했다.
구호대는 또한 구조된 이들의 가족 3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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