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기(56) 신임 영주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조직을 만들어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조직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제대로 일하는 조직, 당당한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이 고향인 안 서장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 1997년 경찰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입문,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상주경찰서장, 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안문기(56) 신임 영주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조직을 만들어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조직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제대로 일하는 조직, 당당한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이 고향인 안 서장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 1997년 경찰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입문,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상주경찰서장, 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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